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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LS (20) - No Wine, No Party

by RoiTree 2021. 1. 28.

남의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감히 빈 손으로 가다니... 

 

빈 손으로 왔으면 가버리라니... 너무 하는거 아니야? 

 

그래도 이 집은 원하는게 확실해서 다음부터 고민은 안해도 되겠네. 

 

- Door Mat 사진 - ⓒ RoiTre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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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사진의 저작권은 ⓒ RoiTree에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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