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식당에 들어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문구.
우리나라도 이제는 식당에 들어가서 아무데나 막 앉지 못하고, 웨이터가 안내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매너로 여겨진다.
둘 중 하나~
- Please Seat Yourself (편하신대로 앉으세요.)
- Please Wait to be Seated (안내해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.)
☞ 절대 퍼 가시면 안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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